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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호 2005년 9월] 뉴스 본회소식

"어려울 때 나라 구하는 서울대인의 사명 다하길..."

본회·단과대 동창회 올해 장학금 총 7억9천8백여만원 수여

 본회(재단법인 관악회 이사장 林光洙)는 지난 8월 25일 서울 마포 동창회관 5층 관악홀에서 2005학년도 2학기 장학금 및 특지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모교 재학생 1백6명에게 2억3천3백26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로써 2005학년도 1·2학기 장학금으로 본회가 2백17명에게 4억7천8백85만원을 수여했으며 각 단과대학(원)동창회가 1백89명에게 3억1천9백68만원을 전달함으로써, 올해 모교 재학생 총 4백6명에게 7억9천8백53만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됐다.  본회 許 瑄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林光洙회장은 식사를 통해 "나라가 어려울 때 몸을 던져 나라를 구하는 것은 서울대인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며 "선진국 문턱에서 주춤하고 있는 이때 장학생으로 참여한 여러분은 누구보다 이 사명감에 투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모교 鄭雲燦총장은 격려사에서 "개인재산을 출연해 특지장학금을 만든 선배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후배 자신뿐 아니라 조국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정진할 수 있게 만들어 줬다"며 "장학금을 받는 이 순간이 단지 형식적인 의례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참뜻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 수여를 마친 후 趙孝珍(법학부 2년)양이 장학생을 대표해 "이 장학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배움에 열중하라고 격려하는 것이라 믿고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서울대인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사했다.  또 모교 성악과 출신의 黃亨必(95 ­03)·金元眞(97 ­01)동문이 듀엣으로 鄭島杏(기악98 ­02)동문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가곡 `시월에 어느 멋진 날에'를 축가로 불렀다.  이날 행사에는 본회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李海遠·金讚淑·郭永킡·鄭忠始·鄭八道부회장, 재단법인 관악회 明泰鉉·安聖哲·李鍾基·金秉順이사, 許 瑄사무총장을 비롯해 모교 鄭雲燦총장, 邊昌九교무처장, 의대동창회 河權益회장, 수학과동창회 金永煥회장, 郭東憲변호사, 李元珪 前산림청 임업연구원, 陽泉장학회 金潤澤이사장,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金?雄고문, 가천의대 길병원 李泰薰의료원장, 무한투자 金性均사장 등이 참석했다. 각 단대 동창회 장학금 각 단과대학(원)동창회 2학기 장학금 수여현황은 다음과 같다. ▲간호대동창회(회장 兪淑子)=4명 : 3백만원 ▲법대동창회(회장 丁海昌)= 14명 : 2천5백6만원 ▲사대동창회(회장 李相周)=5명 : 1천56만원 ▲상대동창회(회장 朴容晟)=35명 : 6천2백64만원 ▲수의대동창회(회장 鄭英彩)=3명 : 7백43만원 ▲약대동창회(회장 李金器)=5명 : 5백만원 ▲음대동창회=1명 : 3백30만원 ▲치대동창회(회장 白純之)=4명 : 1천2백만원 ▲대학원동창회(회장 金圭植)=2명 : 7백85만원 ▲경영대학원동창회(회장 金英大)=2명 : 3백만원 ▲보건대학원동창회(회장 申碩釪)=1명 : 2백97만원 ▲환경대학원동창회(회장 郭決鎬)=6명 : 3백만원 ▲국가정책과정동창회(회장 李東俊)=2명 : 2백만원 ▲도시환경고위정책과정동창회(회장 吳元錫)=3명 : 1백50만원 ▲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동창회(회장 金日洙)=1명 : 4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