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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호 2005년 9월] 뉴스 모교소식

노키아 CEO 아들 유학

"이동통신 강국 배워라"

 세계 최대 휴대전화 메이커인 노키아(Nokia)의 차기 최고경영자(CEO)의 아들이 이달 중 모교에 교환학생 자격으로 유학을 온다.  모교는 지난 8월 17일 올리 페카 칼라스부오(Olli-Pekka Kallasvuo) 차기 노키아 CEO의 아들 주시 타파니 칼라스부오(Jussi Tapani Kallasvuo)씨가 올 2학기에 모교 경영대에서 공부하게 된다고 밝혔다.  모교 경영대와 헬싱키 경제경영대(Helsinki School of Economics) 사이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따라 칼라스부오 씨는 대학원생으로서 한 학기 동안 모교에서 수업받을 계획이다.  정보통신업계에서는 칼라스부오 씨의 아버지가 "세계적인 이동통신 강국인 한국의 IT를 직접 접하라"며 유학을 조언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현재 칼라스부오 씨의 아버지는 노키아의 휴대전화 총괄수석부장이며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내년 6월 사장 겸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