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호 2005년 8월] 기고 건강법
50대 흡연자 폐질환 검진 필수
요즘 저명인사들이 폐암으로 사망하는 모습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알려지면서 폐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건강검진을 받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폐질환의 검진을 위해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검사는 폐기능 검사와 흉부촬영, 흉부CT검사입니다.
폐기능 검사는 폐활량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검진을 받으신 경우 운동 시에 숨이 예전보다 많이 차는데 폐활량은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흉부촬영이나 심장검사 등을 통해 심폐질환의 여부를 확인해야 하지만 대부분은 질환의 증거는 없이 운동능력이 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운동부하 폐기능 검사를 시행해 볼 수 있는데, 운동할 때 최대 산소 섭취량을 측정함으로써 현재 심폐기능이 어떤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심폐질환의 증거 없이 운동능력만 떨어진 경우, 평소의 운동부족에 따른 체력 감소의 가능성이 큽니다. 흉부촬영, 흉부CT검사는 폐렴, 폐결핵, 폐암 등의 폐질환을 진단하는 데 사용되며 늑골 또는 흉추의 골격이상, 심장 비대 등의 이상들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받으신 분들 중에 폐결절 혹은 폐에 혹이 있다고 들으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이럴 경우 많은 분들이 자신이 폐암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을 하십니다. 물론 폐암의 일부가 작은 폐결절의 형태로 시작하지만 폐결절이 있다고 해서 모두 폐암인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들을 보면 대부분의 폐결절은 양성입니다. 그러나 일부 폐결절은 악성의 가능성이 있고 흉부CT에서 발견되는 폐결절은 몇 mm크기의 정도로 매우 작은 크기에서 발견되어지므로 CT로만 폐결절이 폐암인지를 임상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작은 폐결절이 발견된 경우에는 적절한 간격으로 추적검사를 시행하여 변화가 있는지의 여부를 보게되고 결절의 변화에 따라 조직검사 등의 추가적인 확인을 하게 됩니다. 폐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50세 이상이면서 장기간의 흡연력이 있거나 폐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흉부촬영 및 흉부CT검사를 통한 폐암의 조기검진이 권유됩니다. 〈연락처:2112-5648〉
폐기능 검사는 폐활량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검진을 받으신 경우 운동 시에 숨이 예전보다 많이 차는데 폐활량은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흉부촬영이나 심장검사 등을 통해 심폐질환의 여부를 확인해야 하지만 대부분은 질환의 증거는 없이 운동능력이 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운동부하 폐기능 검사를 시행해 볼 수 있는데, 운동할 때 최대 산소 섭취량을 측정함으로써 현재 심폐기능이 어떤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심폐질환의 증거 없이 운동능력만 떨어진 경우, 평소의 운동부족에 따른 체력 감소의 가능성이 큽니다. 흉부촬영, 흉부CT검사는 폐렴, 폐결핵, 폐암 등의 폐질환을 진단하는 데 사용되며 늑골 또는 흉추의 골격이상, 심장 비대 등의 이상들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받으신 분들 중에 폐결절 혹은 폐에 혹이 있다고 들으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이럴 경우 많은 분들이 자신이 폐암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을 하십니다. 물론 폐암의 일부가 작은 폐결절의 형태로 시작하지만 폐결절이 있다고 해서 모두 폐암인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들을 보면 대부분의 폐결절은 양성입니다. 그러나 일부 폐결절은 악성의 가능성이 있고 흉부CT에서 발견되는 폐결절은 몇 mm크기의 정도로 매우 작은 크기에서 발견되어지므로 CT로만 폐결절이 폐암인지를 임상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작은 폐결절이 발견된 경우에는 적절한 간격으로 추적검사를 시행하여 변화가 있는지의 여부를 보게되고 결절의 변화에 따라 조직검사 등의 추가적인 확인을 하게 됩니다. 폐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50세 이상이면서 장기간의 흡연력이 있거나 폐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흉부촬영 및 흉부CT검사를 통한 폐암의 조기검진이 권유됩니다. 〈연락처:2112-5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