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호 2005년 7월] 문화 신간안내
■ 우물가의 은행잎
-金榮義 지음
무학여고 교장을 역임한 金榮義(사회교육49 53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동문이 가족사와 관련된 고달픈 삶의 기록, 그리고 교직 40여 년간의 애환을 소재로 30여 편의 수필을 모았다.
이 책은 어릴 적부터 운명적으로 주어진 외롭고 힘겨운 삶의 여건을 진정한 의지와 노력으로 극복한 인간 승리의 기록이며, 자기 직업인 교직과 교육자로서의 임무를 전심전력을 다해 수행하며 겪은 크고 작은 기록이다.
고뇌에 찬 남다른 삶을 조용하면서도 진지하게 또한 끈질기게 도전하여 정복하는 용기와 흥미를 돋워주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구사하여 진정한 삶의 멋과 아름다움을 풍겨주고 있다. 〈교음사刊, 값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