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호 2005년 7월] 기고 건강법
속보, 수중 걷기로 치매 예방 효과
보통 `Fitness'라고 하면 근력 강화 및 몸매 가꾸기와 연관된 `Physical fitness'를 생각하지만 최근 해외에서는 `Physical fitness'와 대별되는 `Mental fitness'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
`Mental fitness'의 광의의 개념에는 성격 분석과 이해를 통한 사회 적응력 강화까지 포함되나 협의의 개념은 기억력 등의 뇌인지 기능을 상승시키거나 노화에 따른 감퇴를 예방하는 것이다.
최근 노화성인지감퇴증(MCI : Mild Cognitive Impairment)이라 불리는 기억력 변화의 한 종류가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노화성인지감퇴증은 치매와 정상적인 노화 기억감퇴 모두와 구분된다. 노화성인지감퇴증을 보이는 사람들은 계속적인 기억력 문제를 보이나 치매에서 흔한 주의력, 언어, 그리고 의식 수준 등에 있어서는 문제를 보이지 않는다.
해외 연구에 따르면 MCI 군이 치매로 가는 전환율은 연 10~15%에 이르고 3~4년 내에 50% 정도가 치매로 전환되는 고위험 군이다. 10년 안에는 대략 80% 이상이 치매로 전환된다고 보고 있다.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로 치매 유병률과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핵심관리대상인 것이다. 치매 예방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치매를 유발시키는 위험인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이다. 고혈압, 당뇨, 그리고 고지혈증은 치매 특히 혈관성치매의 주요 위험 인자들이며 대표적인 생활습관 질환들이다. 흡연, 과음도 위험인자다.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 알쯔하이머 병이나 혈관성치매에 덜 걸리는 것으로 돼있는데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권해지기도 한다. 또한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사회생활, 취미생활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도 상대적으로 덜 걸리는 것으로 돼있다. 앞서 언급한 `Mental fitness' 측면에서 운동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운동을 통한 인지기능 향상 효과가 큰 것으로 연구 결과는 보고되고 있다. 일주일에 5일 정도 하루 40~60분 `약간 힘들다' 정도의 강도가 적당하다. 속보, 조깅, 수영, 물에서 걷기, 그리고 자전거 타기가 권장되는 운동이다. 〈연락처 : 2270-0042〉
해외 연구에 따르면 MCI 군이 치매로 가는 전환율은 연 10~15%에 이르고 3~4년 내에 50% 정도가 치매로 전환되는 고위험 군이다. 10년 안에는 대략 80% 이상이 치매로 전환된다고 보고 있다.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로 치매 유병률과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핵심관리대상인 것이다. 치매 예방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치매를 유발시키는 위험인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이다. 고혈압, 당뇨, 그리고 고지혈증은 치매 특히 혈관성치매의 주요 위험 인자들이며 대표적인 생활습관 질환들이다. 흡연, 과음도 위험인자다.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 알쯔하이머 병이나 혈관성치매에 덜 걸리는 것으로 돼있는데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권해지기도 한다. 또한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사회생활, 취미생활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도 상대적으로 덜 걸리는 것으로 돼있다. 앞서 언급한 `Mental fitness' 측면에서 운동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운동을 통한 인지기능 향상 효과가 큰 것으로 연구 결과는 보고되고 있다. 일주일에 5일 정도 하루 40~60분 `약간 힘들다' 정도의 강도가 적당하다. 속보, 조깅, 수영, 물에서 걷기, 그리고 자전거 타기가 권장되는 운동이다. 〈연락처 : 2270-0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