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호 2005년 7월] 기고 감상평
건강코너 통해 식생활 중요성 느껴
필자의 관심분야가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것이다 보니 동창회보의 건강코너를 유심히 보는 편이다.
`나의 건강법'에 소개되는 동문들을 보면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자신에 맞는 식생활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식생활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1969년에 처음으로 가정대학이 단과대학으로 독립한 후 `영양학과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었다. 그 답을 35년이 지난 후에 책으로 또 동창회보를 통해서 대답하게 됐다. 역학조사가 발전하기 전 일반인들은 우리가 성인병이라 불렀던 질병을 유전성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1970년대 캘리포니아 앨라메다 군의 약 7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9년 간의 연구에서 네드라 벨록 박사와 레슬라 브레슬로우 박사는 이에 대해 확실한 답을 내놓은 최초의 학자들이었다. 그들은 사람이 오래 사는 데 영향을 주는 일곱 가지 생활 습관 요인이 1)7~8시간의 수면, 2)규칙적인 아침 식사, 3)간식 안 하기, 4)정상체중 유지하기, 5)규칙적인 운동, 6)금연, 7)금주라는 것을 밝혔다. 1)번과 5)번을 제외하면, 나머지 5가지 요인은 모두 입을 통해 들어가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1990년대 미국사회에서 사망의 원인을 분석한 첫 번째 원인은 `잘못된 식사와 운동부족'이었고, 두 번째 원인은 흡연이었다. 현대인의 건강은 첫째 우리가 무엇을 우리 몸에 넣는가, 둘째 우리 몸으로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 두 가지 요인에 의존한다. 이 두 요인은 한마디로 `생활습관(lifestyle)'이다. 로마 린다 의과대학의 레이몬 머독 박사는 잘못된 유전은 총알을 재고, 나쁜 생활습관은 방아쇠를 당긴다라고 표현했다. 그동안 필자의 강의도 많이 변화해서 이제는 질병의 예방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게 됐다. 매 학기마다 수강생 중 가족과 함께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불편한 증상들을 해결하는 학생들이 많다. 아직도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식생활과 자신의 증상들이 관련이 있음을 모른다.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당뇨병 발생은 정제곡류, 정제당, 정제지방의 섭취률이 높은 것과 운동부족이 원인이다. 이러한 생활습관은 혈관질환의 원인도 된다. 미생물 감염,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 현대인이 겪는 알레르기 질환도 면역체와의 문제이고, 면역체의 문제도 식생활과 관계가 깊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세포는 우리가 취하는 식품으로부터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즉 생활․영양학은 만성질병 예방학이며 치유학이다.
1970년대 캘리포니아 앨라메다 군의 약 7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9년 간의 연구에서 네드라 벨록 박사와 레슬라 브레슬로우 박사는 이에 대해 확실한 답을 내놓은 최초의 학자들이었다. 그들은 사람이 오래 사는 데 영향을 주는 일곱 가지 생활 습관 요인이 1)7~8시간의 수면, 2)규칙적인 아침 식사, 3)간식 안 하기, 4)정상체중 유지하기, 5)규칙적인 운동, 6)금연, 7)금주라는 것을 밝혔다. 1)번과 5)번을 제외하면, 나머지 5가지 요인은 모두 입을 통해 들어가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1990년대 미국사회에서 사망의 원인을 분석한 첫 번째 원인은 `잘못된 식사와 운동부족'이었고, 두 번째 원인은 흡연이었다. 현대인의 건강은 첫째 우리가 무엇을 우리 몸에 넣는가, 둘째 우리 몸으로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 두 가지 요인에 의존한다. 이 두 요인은 한마디로 `생활습관(lifestyle)'이다. 로마 린다 의과대학의 레이몬 머독 박사는 잘못된 유전은 총알을 재고, 나쁜 생활습관은 방아쇠를 당긴다라고 표현했다. 그동안 필자의 강의도 많이 변화해서 이제는 질병의 예방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게 됐다. 매 학기마다 수강생 중 가족과 함께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불편한 증상들을 해결하는 학생들이 많다. 아직도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식생활과 자신의 증상들이 관련이 있음을 모른다.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당뇨병 발생은 정제곡류, 정제당, 정제지방의 섭취률이 높은 것과 운동부족이 원인이다. 이러한 생활습관은 혈관질환의 원인도 된다. 미생물 감염,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 현대인이 겪는 알레르기 질환도 면역체와의 문제이고, 면역체의 문제도 식생활과 관계가 깊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세포는 우리가 취하는 식품으로부터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즉 생활․영양학은 만성질병 예방학이며 치유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