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호 2005년 7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공과대학
`자랑스러운 공대동문상' 시상
공과대학(학장 韓民九)은 지난 6월 27일 모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자랑스러운 공대동문상' 수상자로 신양문화재단 鄭晳圭(화학공학48 52)이사장, 녹십자 許永燮(금속공학60 64)회장, KT 李容璟(전자공학60 64)사장, 미국 일리노이대 항공우주공학과 李起東(조선항공63 67)교수를 선정, 시상했다. 공대는 93년부터 산업기술 발전에 공헌하거나 뛰어난 학문적 성취 및 사회봉사로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을 선정, `자랑스러운 공대동문상'을 수여해 왔다. 이날 병원 가료로 참석하지 못한 鄭晳圭동문은 신양문화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 및 교육연구비 지원사업 등을 해왔으며, 공대 엔지니어하우스, 신양학술정보관 건립에 공헌하는 등 모교 발전에도 힘을 기울여 왔다. 許永燮동문은 `목암생명공학연구소' `한국혈우재단' 등을 설립해 우리 나라 생명공학기술 발전과 생명공학산업을 육성하는데 기여했다. 李容璟동문은 한국통신프리텔, KT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우리 나라 IT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李起東동문은 각종 저명 학술지와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많은 우수한 논문을 발표, 항공기개발 공학자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