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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호 2005년 7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과대학

새 단장한 법학관 준공식 가져

법과대학(학장 成樂寅) 법학관(15동)이 지난 6월 10일 새 단장을 해 오픈했다. 그동안 법학관은 노후로 인한 여러 가지 부실이 발생해 빗물이 새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이 때문에 2004년 12월 대학본부와 법대 동문 등의 후원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식전 행사로 풍물패 공연이 열렸으며 成학장은 인사말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오늘 내린 비는 건물의 방수성을 테스트한 것이 돼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쳤음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鄭雲燦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나라 법과 법학 발전의 요람인 15동 법학관이 22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노후화돼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정한 뒤로 오늘 이렇게 현대적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법학관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이 새 건물에서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꿈과 뜻이 마음껏 펼쳐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 鄭총장은 앞으로 `국산법학도서관'의 전면 증,개축을 통해 법학관 15동 일대를 법대 건물 복합단지로 형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대는 시공을 성공리 마쳐준 감리회사 및 시공회사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화려한 불꽃과 함께 열린 테이프 커팅식과 만찬, 법학관 시설 관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모교 鄭雲燦총장, 李鎬仁부총장, 成樂寅학장을 비롯하여 내빈으로는 본회 孫一根상임부회장, 金哲洙논설위원, 법대동창회 丁海昌회장, 본회 孫京植부회장(CJ그룹 회장), 金鍾求, 康錦實 前법무부 장관, 법전합동법률사무소 李英俊고문 변호사, 법대동창회 朴榮姬여성동문회장, 대법원 孫智烈, 金英蘭대법관, 김&장법률사무소 朱成民변호사 등 교내,외 인사 3백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