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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호 2005년 7월] 뉴스 모교소식

웅진코웨이 `R&D센터' 약정

15년간 2백60억원 지원 받아

모교와 웅진코웨이(사장 朴龍善)는 지난 6월 14일 산학협동 연구를 위한 `웅진R&D센터 설립 약정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 오크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鄭雲燦총장과 웅진그룹 尹錫金(AMP 27기)회장(사진 앞줄 左)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한 약정에 따라 웅진코웨이는 모교에 발전기금을 출연하고, 15년간 산학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총 2백60억원을 지원한다.  웅진R&D센터가 건립될 모교 연구공원은 국내 기업들과 모교가 산학연계 연구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총 2만3천9백41평 부지에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계 연구단지로, 이미 SK, LG가 입주해 있다.  모교와 웅진코웨이는 이 연구공원에 약 3천평 규모의 웅진R&D센터를 건립하고, 각종 분석 계측기 등 첨단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웅진R&D센터가 완공되는 2007년, 서울․인천에 분산되어 있는 웅진코웨이 연구소를 통합․이전하여 물, 공기, 건강과 관련된 환경기술 분야, 그리고 새로운 가전 아이템에 대한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웅진코웨이 朴龍善사장은 󰡒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인재와 이들이 만들어 내는 기술에 달렸다󰡓며 󰡒이번 서울대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R&D센터를 건립하고,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을 유치하여 세계 제일의 기술을 보유한 생활환경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