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동창회 서정화 회장 연임
3월18일 정기총회서 만장일치로 결정
지난 3월 18일(금)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서울대학교총동창회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서정화 회장이 만장일치로 제26대 총동창회장으로 재선임 됐다.
임기는 2년이다.
서정화 서울대총동창회 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서울대인의 정신을 담은 서울대역사연구기록관 건립 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