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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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그넘은 기술로 정신건강을 혁신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1인 가구를 위한 로봇을 만들었던 것이 그 시작이 되었습니다. 

간단히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600만 다운로드의 무드트래커 다이어리 앱 하루콩은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구글플레이 일본과 프랑스에서 ‘올해를 빛낸 일상앱’에 선정되었고, 2022년에는 한국에서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앱’과 TOP 10에 올랐습니다.

평점 4.9에 빛나는 인터랙티브 심리상담게임 당신의 상담소를 출시하였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AI 심리가이드 서비스 무디를 2023년 3월에 첫 출시하였습니다. 출시 직후 미국 플레이스토어 신규 건강앱 인기 10위, 한국 플레이스토어 신규 건강앱 1위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루콩 매출의 80%는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블루시그넘은 K-SUMMIT 참여, CES 2023 부스 참여 등 글로벌 단위로 작동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는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