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기업

'믐'은 미대출신 김휘재 대표가 자체 개발하기 시작하여 국가사업화지원을 받으며 성장하고있는 예술특화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미술에 대한 이해력과 자체 개발 능력이 있는 팀을 구성하여 게이미피케이션이 된 라이프스타일의 메타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UnityEngine을 기반으로 하여 브라우저, 모바일, VR/AR콘텐츠를 넘나들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미래 AR/VR/MR의 하드웨어적인 인프라가 갖춰지면 소프트웨어적인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늘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콘텐츠를 미리 수집하기 시작하여 인프라가 갖춰질 근 5년안에 대규모 콘텐츠를 갖춘 회사로 발전할 것입니다.

'믐'은 국내 미술 및 창작활동의 성장을 존재 이유로 삼았습니다. 우리는 창작자들을 존중합니다. 작가가 아닌 일반인에게 미술이 낯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친근한 대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창작을 존중하는 사회,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믐은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