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중
미술대학 1959 입학
파리 도미니크 수도회 사제

학력
1963년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학사(회화과) |
1967년 |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회화과) |
1969년 ~ 1976년 | 스위스 프리부르 대학 및 파리 가톨릭대학 |
경력
1973년 ~ 2021년 | 38개국 48곳에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설치 |
2019년 | 프랑스 앙베르시립 김인중 미술관 개관, 프랑스 이수아르시 김인중 상설전시관 개관 |
2016년 | 프랑스 가톨릭 아카데미 회원으로 추대 |
2003년 | 파리 노트르담대성당 전시회 개최(프랑스 혁명 이후, 200년 만에 최초) |
1974년 | 파리 도미니크 수도회 사제서품 |
수상
2010년 | 프랑스 정부 문화예술공훈 훈장 오피시에 수상 |
2015년 | 프랑스 샤르트르시를 세운 역사적 인물 50인에 선정(Le Point지) |
2008년 | 생줄리앙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공모 당선(프랑스 천년 역사 최초) |
1965년 | 민전대상 수상(1회) |
1962년 | 대한민국전람회(국전) 특선 수상 |
주요공적
ㅇ 60여 년 간 200여 회의 전시회를 세계 곳곳에서 개최하며, 특히 사계의 극찬을 받은 스테인드글라스 제조공법을 창안하는 등 스테인드글라스 작가로 국위를 선양함
- 전통기법에서 납선을 제거하고 동양의 붓을 사용, 유리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고안(동양화의 선과 서양 추상화의 기법 접목)
- 르몽드(Le Monde)지는 이 공법이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의 새로운 장을 여는 동시에 동서양을 초월하는 범세계적인 기법이라고 극찬함
ㅇ 작품 및 전시회 수익금 기부 등 사회공헌에 이바지함
- 아프리카 차드공화국 은자메나(N'Djamena) 노트르담성당에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94점 기증
- 파리에 Institut Kim En Joong를 설립(벨기에 다니엘스 추기경을 명예회장으로, 후원자 800여 명 참여)해 전시회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기부
- 2007년 조선일보미술관 초대전 수익금 전액(1억 3500만원) 국제구호기구 기아대책에 기부
- ‘희망의 빛 김인중 기금’ 설립, 장애아미술·음악치료프로그램과 우즈베키스탄 장애아학교 지원
- 전통기법에서 납선을 제거하고 동양의 붓을 사용, 유리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고안(동양화의 선과 서양 추상화의 기법 접목)
- 르몽드(Le Monde)지는 이 공법이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의 새로운 장을 여는 동시에 동서양을 초월하는 범세계적인 기법이라고 극찬함
ㅇ 작품 및 전시회 수익금 기부 등 사회공헌에 이바지함
- 아프리카 차드공화국 은자메나(N'Djamena) 노트르담성당에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94점 기증
- 파리에 Institut Kim En Joong를 설립(벨기에 다니엘스 추기경을 명예회장으로, 후원자 800여 명 참여)해 전시회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기부
- 2007년 조선일보미술관 초대전 수익금 전액(1억 3500만원) 국제구호기구 기아대책에 기부
- ‘희망의 빛 김인중 기금’ 설립, 장애아미술·음악치료프로그램과 우즈베키스탄 장애아학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