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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해율

법무법인 해율, 기업·엔터테인먼트 중심 로펌

법무법인 해율(대표 변호사 임지석)은 민사, 형사 가사 등 제반 분야를 바탕으로 기업, 엔터테이먼트 의뢰인들을 위한 법률 서비스 제공하는 로펌입니다.

법무법인 해율은 임지석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이충윤 파트너 변호사, 정준호 파트너 변호사 등 전원 서울대 출신 구성원 변호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법무법인 해율의 임지석 대표 변호사는 ▲언론중재위원회 자문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 ▲광주지방변호사회 홍보섭외위원 ▲은산생태연구재단 이사 ▲오스템 임플란트 고문변호사 ▲ KBC광주방송 고문변호사 등 현재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충윤 파트너 변호사는 서울대 물리학부·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을 맡고 있으며 ▲영등포구청 미래비전자문단 및 정보공개심의회 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위원 ▲대한특허변호사회, 대한세무변호사회 이사 서울지방변호사회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정준호 파트너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전 법무법인 양헌 변호사(기업·금융 분야), 전 법무법인 (유)한별 변호사(노동·공정거래분야), 전 법무법인 평우 대표변호사, 수위탁분쟁조정협의회 제조분과 위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윤리심판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개업소연에서는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축사로 자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