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기업

저희 심플랫폼은 2011년도에 창업해서 7년동안 IoT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하여서 작년한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시범서비스를 검증 하였고 올해 투자받고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이름은 누비스 IoT입니다
누비슨 IoT는 IoT Service Provider로써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IoT 기능을 아주 빠르고 가볍게,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하며, (SaaS 모델) IoT가 아닌 다양한 운영 기능을 포함한 전체적인 서비스 운영은 사용자의 이름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누비슨 IoT는 빠른 속도로 스마트팜, 건설 구조 안전 진단, 물류, 헬스 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과 협력을 이루어나가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협력 요청도 대응 중입니다

심플랫폼은 쉽고, 빠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IoT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IoT 클라우드 플랫폼인 누비슨 IoT 클라우드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여 스마트팜,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국내 IoT 서비스 확산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존 IoT 플랫폼은 개발자 위주의 기술로서, 대기업이나 대형 SI에 한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었던 반면, 누비슨 IoT 클라우드 플랫폼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중소기업이나 개인들까지도 손쉽게 IoT 서비스를 구현하고 운영할 수 있게 기능을 제공함으로서 IoT를 보급시키는 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심플랫폼은 누비슨 IoT 플랫폼을 통해 올라오는 실시간 데이터를 손쉽게 분석, 다양한 분야에서 예측이 가능하게 하는 IoT Data 플랫폼 역시 올해 개발을 완료하여 고부가 가치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