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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86호 2018년 09월 (2018-09-21)

장학생들의 이야기 <4>

본회 장학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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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재학생들은 바쁜 사회 활동 중에도 참석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한 동문 선배들을 향해 존경과 감사의 눈빛을 보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엔 수여식에서의 짧은 만남이 아쉬울 터. 본지에서 이메일과 전화 연락 등을 통해 장학생들꿈과 감사 인사 등 못다 한 이야기를 들었다.


배창현(건축5) [이준용 특지]
저는 그리 성실한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학년을 올라가며, 공부하게 되는 수업들은 제게 큰 즐거움과 기쁨을 안겨 주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레 학업에 열중하게 되었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좀더 일찍 그 기분을 느꼈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 아쉬움을 보답한다는 듯이 무려 총동창회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제게 배움의 즐거움을 넘어 제 배움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기존의 동기부여에서 나아가 촉진제가 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본인의 재산을 쉬이 후배들에게 나누어 베풀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배움은 많이 부족하니 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학업에 정진하여 나라의 발전에 기여하며 나아가 미래의 후학들을 위해 내리사랑을 베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아직 배울 것이 많고 모르는 것이 많기에 사회에 나가 좌충우돌 경험하며 저만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싶습니다. 우선 짧은 미래에 다양한 건축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건축설계사무소에 취직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아 미래의 제 경력을 위한 밑거름을 잘 다져나갈 것입니다. 그 경험을 쌓아 제가 그린 도면이 건물이 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더 먼 미래에는 많고 다양한 설계를 해 나가며 우리나라 도시의 다채로운 삶을 디자인하며 공공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고동현(건설환경공학4) [이준용 특지]
마지막 학기를 장학금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쁩니다. 1학년 때부터 2학년 때까진 가정형편을 이유로 받은 장학금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학업에도 다소 소홀했습니다. 남은 2년간 성실하게 대학생활을 하기로 다짐하고 달려온 끝에 이렇게 대학에서 마지막 장학금을 받습니다.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대학생활의 절반을 의미없이 보냈다는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갈 길이 더 멀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마지막 학기에 받게 된 이 소중한 장학금을 발판삼아 사회로 나가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전공 공부를 할수록 건설 현업과 현장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건설사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학부생으로서는 현장의 상황이나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큽니다. 인턴을 지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는 것 보다는 새로운 것에 정면으로 부딪혀볼 때의 배울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장학금을 받는 것이 학업의 목적이었지만 이번 장학금을 끝으로 제 자신을 위한 공부와 일들을 하면서 더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어디에서든 선배님께서 응원해주고 계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배기열(식품영양2) [이준용 특지]
장학금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부모님께서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선배님들께서 기쁜 마음으로 주신 장학금을 통해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자기 계발에 힘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공부를 열심히 하여 보상을 받은 것 같은 기분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학기에도 이런 훌륭한 보상을 받기 위해 더 노력하려는 마음가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배움과 관련된 금전적인 여유를 주고 학업에 대한 노력의 보상을 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장래에 운동선수들을 전담하는 영양사가 되고 싶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스포츠 의학, 스포츠 영양학이 상대적으로 더 발달한 나라입니다. 큰 부상을 당한 우리나라 야구선수들이 일본에 가서 부상을 치료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배움으로써 이런 부분을 깊이 있게 배워보고 싶고 나중에는 좋아하는 축구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영양을 담당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장학금을 통해 인터넷 강의나 학원 등으로 학교 수업에는 없는 외국어인 일본어를 공부하려고 합니다.

권아섬(사회교육1) [이준용 특지]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장학생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서울대학교의 일원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받은 장학금으로 학업에 더욱 열중하여, 서울대학교 동창회의 어엿한 일원이자 민족의 일꾼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제 꿈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교육 정책을 수립하는 교육 전문가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의 생활을 통해 넓힌 견문과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교사 생활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최종적으로는 교육 행정 분야에서 활약하는 교육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김정호(응용생물화학2) [이형도 특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목표인 생명공학 연구자가 되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김옥(의학3) [덕문 특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주시는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졸업하면 장학 사업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서울대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후배들에게 자랑스런 선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졸업 1년을 앞둔 시점에서 남은 졸업시험과 국시에 최선을 다하여 사회에 꼭 필요한 의료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재영(종교3) [박남식 특지]
이제는 기부자님들의 소중한 정성이 모인 장학금을 받았기에 학교생활 하나하나가 신중해질 것 같습니다. 경제학을 복수전공하고 종교학을 통해 배운 인문학적 소양을 결합해 실물경제를 이해하는 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사람들의 간절함을 잊지 않고 공익에 봉사하는 정치인이 되기를 꿈꿉니다.

정준영(수리과학3) [하상완 특지]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동문 선배님이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에게뿐만 아니라 이번 장학금을 다른 재학생들에게 지원해 주신 분들을 본받아 학업에 최대한 힘써 미래 어떠한 형식으로라도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진로분야를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못하였지만 암호론, 양자컴퓨팅 등의 수학과 정보산업이 융합된 분야에서 공부를 계속해 나가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제가 저의 꿈을 계속해서 좇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선배님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민성(수의학 본과3) [안훈 특지]
처음 장학금 소식을 들었을 때 해외에 있어서 부모님을 통해 들었는데,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로 깜짝 놀랐고 예상치 못한 장학금이라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학금을 받기에는 많이 부족한 사람인 것 같은데 이렇게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의학과에 다니는 학생으로서,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최대한 공부를 꼼꼼히 열심히 하여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는 위치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길게 보면 수의학 특정 분야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서 한국, 더 나아가 세계에서 어떤 특정 분야에서는 1인자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학부 과정 때 수의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는 데 열중하고, 신중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선배님들께 감사 드리며, 2학기에도 항상 그래왔듯이 최선을 다하여 학업에 열중하고 또 여유 시간에는 많은 활동을 하며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신 장학금이 아깝다고 생각하시지 않게 열심히 학교 생활하겠습니다.

김수안(수의학 본과3) [안훈 특지]
장학금을 받을 줄은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연락을 받게 돼서 의아했지만 정말 기뻤습니다. 여태 장학금은 딱 한 학기 받아본 적은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아무리 열심히 학교를 다녀도 이런저런 조건이 맞지 않은 이유로 장학금을 받지 못해서 조금 기운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뜻밖의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졸업한 후에 임상 대학원에 들어가서 학교에서 조금 더 오래 임상 공부를 깊이 있게 하고 싶습니다. 아직 병원 실습을 돌지 않아 확실치 않지만 안과, 치과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김형석(종교3) [박호전·김영희 특지]
인문대학 종교학과와 연계전공 라틴아메리카학 3학년 재학 중입니다. 배려와 상생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시는 여러 동문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서서 공동체가 학문정진을 목표로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게 하는 가교이자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을 가슴에 새기고 동문 분들에게 받은 것 이상으로 사회에 베풀 줄 아는 관악인이 되겠습니다. 개발협력과 사회발전을 도모하여 상생하는 한국사회를 건설하는 공직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예랑(간호3·학군 58기) [박호전·김영희 특지]
장학금을 주신 선배님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서울대 학생답게 지성과 성품을 키우며 나날이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졸업 후 임관하여 장교로서 소임을 다하면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김희원(수의학 본과2) [박호전·김영희 특지]
많이 부족한 저에게 이런 큰 지원을 아끼지 않아주신 것에 감사함과 부끄러움이 동시에 듭니다. 앞으로 부끄러움보다는 감사함이 더 커질 수 있도록 더욱 학업에 매진하겠습니다. 동물복지에 앞장서는 수의사가 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동물원 수의사 혹은 야생동물 수의사가 되려고 합니다. 장학금을 통해 꿈에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유지상(경영4) [박호전·김영희 특지]
4학기째 총동창회 선배님들의 지원에 힘입어 재정적인 걱정 없이 열심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4년의 학부생활을 마치면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법조인의 꿈을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학업 등에 정진하여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동문의 위상을 드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박남혁(국사3) [박호전·김영희 특지]
저에게 장학금을 주신 선배님께 매우 감사드리며 그에 대한 보답으로 더욱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하겠습니다. 제일 희망하는 진로는 기자나 PD입니다. 외국어를 비롯한 각종 시험에 응시하고 공모전 등 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김희원(전기정보공학 석박통합) [박호전·김영희 특지]
학부 때 했던 ROTC를 계기로 박호전 선배님께 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한 학기에 한 번씩 장학생 모임을 통해서도 선배님을 뵙습니다. 삶의 여러 지혜들을 배울 뿐만 아니라 저희를 정말 좋아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던 적이 많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잘 나아가고 있을 땐 함께 기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큰 자신감과 열정을 갖게 됩니다. 선배님의 격려에 힘입어 제대 후 힘겨운 대학원 생활 속에서도 벌써 논문을 2편이나 쓸 수 있었습니다.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를 목표로 정진하겠습니다. 앞으로 회장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으로 큰 사람 되어 후배들에게 더 많이 물려주겠습니다.

임미준(체육교육3) [박호전·김영희 특지]
스포츠마케터를 꿈꿉니다. 주신 장학금을 받아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종현(경제4) [허남각 특지]
타교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고는 하나, 수백만원의 등록금은 가계에 상당한 부담입니다. 장학금이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과 같았습니다. 평생 잊지 말아야 할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학부를 마치면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려 합니다. 학비 걱정도 되지만 장학금 관련 제도가 잘 마련됐다고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돈 문제로 오랜 법조인의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배님의 따뜻한 호의를 간직하며 제 꿈이 향하는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김준영(화학교육4) [장병덕 특지]
생각지도 못한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귀한 장학금,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김윤명(의학3) [두산 특지]
장학금을 수여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동문 선배님께서 지원해주신 장학금 덕분에 이번 학기엔 보다 학업에 정진하고 자기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은 부족하기만한 저이지만, 미래에 선배님께서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고 후배들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겠습니다. 의대를 졸업하고 임상과 연구 모두에서 역량을 쌓아 현대의학을 선도하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더하여 서울대병원에서 누구보다 환자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의사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최원준(의학 본과2) [두산 특지]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선배님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서울대 학생들 중 대부분이 부모님의 용돈을 받는 학생들이지만, 본인의 용돈을 스스로 벌어가며 생활하는 학생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시어 사회에 기여하는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선배님들께 늘 감사합니다. 장학금을 받은 저희도 차후에 장학금을 기부할 수 있는 선배가 되어 서울대 안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아직 목표하는 과를 정하지 못 했기에 본과 3,4학년 때 실습을 돌며 어떠한 학과가 스스로에게 적합할 지 고민해보려 합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서 환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정서(약학3) [엄병윤 특지]
서울대 총동창회 장학금을 받게 될 줄 몰랐는데 갑자기 연락을 받아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부를 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선배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휼륭한 약학도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혁(약학4) [약대동창회 특지]
나중에 사회에 나가 힘 닿는 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렇게 장학금을 받으니 많은 수의 선배님들이 이미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실천으로 옮기고 계신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장학금을 주신 선배님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제가 받은 것 이상으로 후배들에게 베풀 수 있게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졸업까지는 남은 시간이 좀 있어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미래를 생각해보려 합니다. 사회의 어떤 곳에 위치하든 선배님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후배들에게 베풀 수 있는 멋진 선배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오은총(제약6) [약대동창회 특지]
약대에서 마지막 학기를 보내며 약사고시 준비, 대학원 입학 준비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경제활동을 할 여력이 없어 고민하던 도중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언가를 선택하거나 준비할 때에 경제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은혜 잊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저 역시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졸업 이후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고 있으며 언젠가 교수로 일하고 싶습니다.

민범기(건설환경공학4) [박종일 특지]
장학금을 수여받게 되어서 너무나도 영광입니다. 앞으로 학문에 더욱 정진하고 자신을 가다듬어서 장학금 수여자로 선정된것에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목공부를 더 해서 실력을 충분히 쌓아 사회와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승연(기계항공공학3) [공대식 특지]
대학생들의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인 등록금 문제에 큰 도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배님들께서 투자하신 이상으로 각자의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에 비하면 저희 후배들은 아직 보잘것없지만,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개척해나갈 것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선배님들께서 이룩하신 것들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에 힘쓸 것이며, 그 배경에는 항상 선배님들이 계심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공학 분야를 전공한다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중요한 기반 역할을 하는 만큼 배워야 할 것도 많고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부 졸업 후 대학원에서 공부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보다 멀리 보자면,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실력도 함께 익혀,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널리 소통하는 능력도 갖춘 인물로서 전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제 전공분야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당당하게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한장희(수의학2) [전동용 특지]
수의과대학 학생회장으로써 장학금을 받는 것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개, 고양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을 접하고 싶어 들어왔기 때문에 야생동물의학을 공부하는 방향으로 진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학생 신분인 만큼 전공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하여 차후엔 성적장학금 또한 노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현진(식품영양4) [장명욱 특지]
장학금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장학금을 주신 선배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꿈을 이루고, 제가 보다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선배님께서 주신 장학금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구체화하지는 않아서 간단히 목표를 말할 수는 없지만 그 때 그 때 세워둔 목표들을 하나하나 성실히 달성해나가며 최종적으로 저의 꿈을 이루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저도 선배님을 본받아 저의 꿈을 이루고 난 뒤 후배들에게 또 다른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최원빈(지구환경과학4) [강신혁 특지]
평범한 학생에 불과한 저에게 장학금을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 주신 장학금 덕분에 금전적인 것에 대한 걱정 없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신 선배님의 헌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를 토대로 학문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구환경과학부에서 공부하며 경영 부전공, 과학기술학 연계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로 인해 앞으로 인간의 삶은 적지 않은 변화를 겪게 될 것입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도 필요하지만, 행정적·경영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도움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한 성공적인 대처와 학문 발전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최하현(전기정보공학1) [김병수 특지]
이 장학금으로 앞으로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재(경제 박사) [오인석 특지]
이른 나이에 결혼해 20개월 아들을 둔 가장입니다. 석사 졸업 후 9월부터 박사과정을 시작했습니다. 가장이 취업을 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 건 많은 순간 힘이 들기도 합니다. 장학금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제가 가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남북한의 화폐통합과 금융통합을 연구해 장차 통일 한국을 대비하는 학자가 될 것입니다.

최새미(서양화 석사) [미술대학동창회 특지]
앞으로 더 공부해서 미술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장학금을 받은 만큼 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책임감이 듭니다.

정희윤(조소 석사) [미술대학동창회 특지]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작업을 보여 줄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작업하겠습니다!

원유석(경제3) [인화 특지]
선배님들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총동창회 장학생이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선배님들께서 주신 귀중한 돈임을 항상 명심하고, 성실하게 학업과 학교 생활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표는 의사결정을 연구하는 신경과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계속 학업에 정진하여 미래에 학교의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고은영(종교1) [김상복 특지]
생각지도 못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직 목표를 위한 당장의 길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전쟁고아들을 돌보고 교육하고,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도록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따뜻한 말씀과 축복의 말씀으로 응원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나중에 이렇게 받은 도움 세상에 나누겠습니다.




▽관련기사: 본회 2학기 장학금 수여식-선배들의 내리사랑…올해 1390명에 36억

http://snua.or.kr/magazine/view.asp?seq=14064&gotopage=1&startpage=1&mgno=&searchWord=&mssq=02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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