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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74호 2017년 09월 (2017-09-15)

상대동창회, 상대 기념비 건립 추진

구 본관 철거계기, 옛 종암동 캠퍼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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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동창회
옛 종암동 캠퍼스에 상대 기념비 건립 추진

향상의 탑 앞에 설치될 서울상대 기념비 개념도.



상대동창회(회장 이종기)가 서울 종암동 캠퍼스 ‘향상의 탑’ 앞에 새로이 ‘서울상대 기념비’를 건립한다. 지난 2월 옛 서울상대 본관과 강당 건물이 철거된 것을 계기로 종암동 캠퍼스의 역사를 오래도록 보존하고자 동문들이 뜻을 모은 것. 9월말 또는 10월경엔 제막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상대 기념비는 한 기의 기념비와 기단, 몇 기의 기록비로 구성된다. 기념비는 가로 2.5미터, 세로 1.9미터의 대형 화강석에 서울상대 휘장을 새기고, 휘장 내부에는 검은 돌에 상대 본관 사진과 비문을 새겨 넣는 등 최신 기법이 적용된다. 

구 본관·강당 철거 계기 후원참여 땐 이름 새겨줘

또한 기단과 기록비는 물론 경계석까지 구 건물 철거 때 수습한 석재를 최대한 재사용해 제작될 예정이다. 구 석재는 1938년 당시 경성고등상업학교 교사 신축에 사용했던 역사적 유물로서 서울상대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구 건물의 일부를 보존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건립비용은 약 5,000만원으로 예상된다. 후원에 참여한 동문의 이름은 기념비 명단에 기록된다.

서울상대 구 교사는 이제 도서관 건물만 남은 상태이며, 서울사대부고는 이를 체육관으로 쓰고 있다. 상대동창회는 지난해 11월 이곳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종기(경영69-73) 회장은 “젊은 날 우리 상대인들의 요람이었던 캠퍼스가 사라진 자리에 불멸의 족적을 남기고자 한다”며 “최대한 많은 동문들이 힘을 보태 더욱 뜻깊은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2-761-2278 /후원구좌 : 국민은행 926101-01-016404(1구좌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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